2015. 4. 8. 16:48

가까운 곳에 온천이 있었으면~

가까운 곳에 온천이 있었으면~

온천 여행 자주 가시나요
수영하는 거랑은 달리 몸만 담그고 있어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죠
그냥 집에서 목욕하는 것도 좋지만
온천에 가게 되면
매끌매끌한 느낌이 있다는거죠
물만 봐도 다르거든요

 



세계적으로 온천하면 일본이죠
그래서 일본 가고 싶어요
온천 여행가면입는 가운 같은 것도 입구요
현지 음식도 먹구요
한가롭게 온천에 들어갔다 오는거죠
다다미가 어떤 것인지도 보구요

 



온천에 갔다오면 매끌매끌해져요
어릴적에는 덜 씻어졌나 싶어서
몸을 문질러 닦아내려노력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네요
일반 대중탕과 온천은 가면
온천의 좋은것을 느낄수 있구요


굉장히 피곤한 날
한참 담그고 있으면
어꺠에 올라가있던 곰을 내던져버리는 기분이죠
동네 목욕탕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온천물이 나오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온천에 가기 위해서 멀리 가야해요
그렇기 때문에 안간지 엄청 되었네요

 



여자의 몸은 차가워지게 되면 병이 생겨요
몸을 따끈한 물에 담글수 있으면 제일 좋구요
반신욕도 좋습니다
물에 안들어가고 반신욕을 할수 있는 기계도 있더라구요
집에 두고 쓰면 좋을 것 같구요
딱 한번 우연히 해봣는데 좋았어요
날이 추워서 그랬나 땀은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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