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요리의 진수~ 대파를 끊여마셔요

대파요리의 진수~ 대파를 끊여마셔요 가장 흔한 식재료가 대파에요 항상 집에 대파는 구비되어 있죠 대파는 식재료로서 요리할때 넣을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쓸데가 많아요 대파는 아주 쌀때가 많지만 김장을 담그는 시기가 되면 가격이 조금 오를때도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신경쓴 날에는 머리가 지끈지끈 두통이 올때가 많잖아요 그럴때 대파의 하얀부분을 홍백차를 달여 마셔보세요 차를 드시면 신경상태가 느슨하게 완화되어 훨씬 두통이 완화되요 국물의 맛은 대파로 결정짓는다고 바도 되요 가끔 매운요리할때 넣어도 좋아요 대파살때 꼭 봐야할 부분은 전체가 힘이 있어 뻣뻣하고 윤기가 흐르고 한손으로 들어을때 살짝 무거운정도의 것을 사는것이 좋답니다 산다음에는 물기를 제거하고 신문지에 돌돌말아서 김치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면 오래동안 ..

2015. 3. 30. 14:22

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밖에 나돌아다니기 싫어지는데요 집안에 들어앉아서 이불을 덮고 좋아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 때 좋아하는 영상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혼자서 즐기시기 좋은 영화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줄리 앤드류스가 나온 사운드오브 뮤직입니다 이 영화는 나이많은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영화이죠 주인공이 다른 주인공의 집으로 가서 지내게 되면서 시작되는 것을 찍은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그곳에는 사람이 사는 생기가 없었는데요 따뜻함이 가득한 여주인공이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행복을 알려주며 따뜻함을 넣어줍니다 이전에는 이를 반대하던 본 트랩도 끝에는 여주인공의 사랑스러움에 못이겨서 활기를 찾고 기쁜 하루를 맞이하는데요 이..

2015. 3. 29. 07:16

레몬 청소법

레몬 청소법 주방에서 가장 손이 가는 주방용품 뭘까요?? 당연히 칼이나 도마를 생각하시겠지만 ㅋㅋ 맞습니다~그런데 오늘은 스텐레스냄비와 주전자를 위생적으로 세척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나 저는 주전자의 세척이 항상 고민입니다 아무리 씻어도 입구는 항상 쳐다만 봅니다 그럴때 사용하면 아주 굿이예요 일반 스텐레스 냄비는 겉면에 기름때가 많아요 그럴때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하세요 레몬껍질의 산 성분을 냄비에 문질러 준다거나 레몬을 조금 넣고 5분정도 물을 끊이신후 1시간 정도 지난 후 확인하면 효과가 있어요 주전자는 세척방법이 지지 지요~ 겉에는 레몬껍질을 사용하여 문질러 주시구요 속은 레몬껍질을 넣은 후 끊이시면 됩니다 요즘은 물에도 레몬을 띄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지요 한번정도 사용하셨던 레몬도 재..

2015. 3. 26. 13:38

아일랜드 식탁으로 새로운 주방을 꿈꿔요

아일랜드 식탁으로 새로운 주방을 꿈꿔요 오랜된 아파트는 식탁자리가 없어요 결혼준비 하면서 집 많이 밨는데요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흔히 20평대들은 구조가 비슷하더라구요 현관문을 열면서 주방이 보이게 되어 있더라구요 집의 첫인상이잖아요~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다용도실 앞을 이용하여 2인용이면 되겠다 했지요 헐~그런데 문이 앞으로 열리게 되어있어서 실패요 좁은 씽크대와 조리대도 부족하구요 신랑과 잘 상의하다가 생각한것이 아일랜드 식탁이예요 저도 여자지만...여자들은 아일랜드 식탁의 로망이랄까요~ㅎㅎ>>.

2015. 3. 25. 17:22

실내습도 잡기 대작전~!

실내습도 잡기 대작전~! 요즘같은 계절에는 기온차가 심하여 바이러스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요 습기가 아주 많이 함유된 공기를 가진 날에는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요 곰팡이균은 우리의 호흡기를 망가뜨려 여러가지 병의 원인을 제공해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제습이나 환기를 제일 자주 하지요 장마철이 아닐땡도 계절에 상관없이 제습은 필수가 되었어요 환기를 쉽게 하지 못하는 가정에서는 제습기를 사용하여 곰팡이를 제거하도록 해요 제습기의 사용은 장마철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에요 공기를 맑게하는 기능까지 첨가한 제습기는 사계절 내내 틀어도 무방합니다. 여름철 실내공기와 습도를 책임지고 가을철에는 황사나 꽃가루등 미세먼지를 차단해 주어요 이불이나 신발장을 주기적으로 습도를 제거하면 곰팡이등 세균제거는 당연한거고..

2015. 3. 24. 18:00

4살이 알고있는 나는...

4살이 알고있는 나는... 아이들은 만2세가 되게 되면 나라는 개념이 생깁니다 점점 떼쓰는 횟수가 잦아지지요 자신이 원하는것에 대한 표현도 뚜렷해 집니다 그 요구가 수용될때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떼를쓰면서 범위를 알아 가는것 같아요 이때 부모님들은 역할을 잘해주세요 아이의 떼쓰기를 어디까지 허용할지를 정하시구 아이가 선을 잘 지키게 해주세요 그렇지 않고 아이의 떼를 무조건 받아준다면 조만간 아이와 엄마 모두 지쳐버리게 되어요 제 경험으로 아이의 캬라멜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처음에 몇개를 먹을건지...생각하고 결정합니다 그런데 미련은 반드시 남을 수 밖에 없지요...애들인데 그때부터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런 경우...한개를 더 먹고 책상에 올려놓기로 할까요?? 하고 물어보면 ..

2015. 3. 23.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