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학교야ㅜㅜ

친구없거나 혼자다니는애들은 숙제라도하는데 난 숙제도없고 할게없어..애들눈초리받으면서 혼자멍때려야되나..이번주는 어케버틴데..힘들다

2014. 3. 20. 01:37

익인들 새친구만들때 어캐접근해??ㅋㅋㅋ큐ㅠㅠ

얼굴도여기저기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 듣고 몸은 늘씬하진 않지만 하체가 좀 통통하고 공부도 중상위권정도 하고 놀때빼곤 다 차분하고 얌전하게 있는데 왜 나한테 남친이 없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고 시선을 굉장히 잘 의식해서 나한테 관심있고 다가오고 싶어하는애들도 보이는데ㅠㅠㅠㅠㅠㅠㅠ왜 두달이상 가지 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왜 다가오질 모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 3. 16. 15:21

성격

이제 고1된사람인데 수학을 진짜 못해 못하는것도있지만 싫어하기도해 그래서 그쉽다는 초딩수학도 50점 맞은적있고 중딩올라와선 거의 40~50점이고 제일낮은점수는 39점이야 이것도 찍어서 겨우좀맞췄지 아니면 10점도 맞았을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중딩수학좀 복습하면서 고딩꺼하는데 내가선행을 하나도안했거든 지금 다항식의 나눗셈하는데 학교에선하나도몰랐는데 인강듣고알았어 ㅋㅋ 근데 개념을 알면 또 응용문제를못풀어 난이도하인데도 .. 머리가 안좋은건또아닌거같애 ㅋㅋ 문과쪽과목은 다 잘하거든 엄마는 내가 이성적이라고 수학잘맞는다그러고 ㅋㅋ 어쨌든 지금 내 상태는 이정도고 질문할게1) 지금 문제집이 개념원리, rpm. 수학의바이블(학교보충) 이 있는데 이정도로 충분해?2) 연습장에 문제를풀어라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모..

2014. 3. 16. 15:18

내친구가 일베충인데 어쩌지..

내가 진짜 꿈없이 지내오다가 고3되서 겨우 관심가지는게 생겼는데...나랑 같은분야를 꿈꾸는애들은 지금 다 자격증도 여러개가지고있고 꿈이분명하고 나아갈길도 다 생각해뒀는데 나는 고3이라 맘도 급해지고 집도 보통보다 가난한집이라 학원갈돈도 없는데 대학생각하니 엄마도 걱정투성이시고.......내가 만약 일찍 생각해뒀더라면 내가 좀더 여유로웠을때 알바해서라도 학원을갔고 자격증도 따고 그랬겠지.....시간이 없으면 돈이라도 있어야될텐데.....며칠째 맘도그렇고 뭐가뭔지 모르겠다마음이 이러니 뭘해도 안풀리는기분.............

2014. 3. 15. 18:02

이런생각하면 나 나쁜애맞는거지...?

이주째인데 2kg밖에 안빠져서 진짜 짜증나생리하기 하루전부터 시작했었거든 그런데 생리하는동안 3kg가 빠진거야 그런데 2kg 다시 쪘다가 지금 1kg 또 다시 뺀거야진짜 짜증나 친구들은 다 말랐고 게다가 우리반 남자애들이 나보다 다리 더 얇고짜증만 난다

2014. 3. 15. 17:58

고1얼라간익인들 야자하거막그래서

여고고 40명인데 그중에 한명만 나랑같은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걔랑다니긴하는데 막 분반할때랑 그럴때는 혼자앉아있고나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엉엉엉나빼고 다른애들은 다 중학교 세종류?라고해야되나 암튼 그런데서왔는데그니까 일단 나랑 몇몇애들빼고 다 친한거같아 ㅠㅠㅠㅠㅠㅠ내가 여태까지 쉬는시간에 혼자앉아있었던적은없거든진짜 내가 친해지면 완전 똘끼폭발에 겁나시끄러운데근데 지금 한 3~4일째 혼자앉아있음 ㅠㅠㅜㅠㅜ짝꿍이랑은 친하긴한데 어색하게친하고지금 그냥 우연히 친해질기회를 기다리고있는데그냥 내가 먼저 다가가는게 빠를까근데 막 열명씩 모여있어서 못다가가겠어...뭐라고하면서다가가야될지도모르겠고ㅠㅠㅠㅠㅠ

2014. 3. 14. 20:27